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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8
안녕하세요 신탄진금강한의원입니다.
원인미상으로 상승한 간접빌리루빈 수치가 한약치료를 통해 정상화된 사례에 대한 내용을 공유합니다.

피로감, 빌리루빈 수치 상승을 주소증으로 한약상담을 위해 신탄진금강한의원에 내원해주신 환자분의 혈액검사 지표입니다. 전체 지표 중 일부만 발췌하였습니다.
간접빌리루빈 수치가 다소 상승해있는 상황입니다. 환자분 말씀으로는 이러한 상태가 수년동안 지속되었다고 합니다.
환자분께서는 키가 크고 마르신 편이었으며, 식욕부진, 소화불량, 변비 등의 증상을 호소하고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간접빌리루빈 수치의 상승은 무엇을 의미하는걸까요?
간접빌리루빈은 적혈구의 분해 과정에서 생성되는 물질로, 간에서 처리되어 담즙으로 배출됩니다. 간에 문제가 생기거나 담즙의 흐름에 장애가 발생할 경우, 간접빌리루빈이 혈중에 축적되어 수치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태는 황달, 피로, 소화 불량 등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간 질환(예: 간염, 간경변증)이나 담도 폐쇄 등 심각한 건강 문제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또한 적혈구 분해가 증가하는 상황에서도 간접빌리루빈 수치는 상승될 수 있습니다. 적혈구가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파괴될 때 간에서 처리해야 할 빌리루빈의 양이 증가해 간접빌리루빈 수치가 높아질 수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용혈성 빈혈, 겸상적혈구병 등이 있습니다.
환자분께서 호소하시는 병리적인 증상을 해소함과 동시에 간의 대사를 원활하게 할 수 있는 방향의 한약이 처방되었습니다.

2주의 한약 복용 결과, 수치는 어떻게 변하였을까요?

간수치가 기존에 비해 하락하고 간접빌리루빈 수치 역시 정상화된 모습입니다.
환자분께서도 실제로 기존에 호소하시던 소화불량, 식욕부진, 변비 등의 불편감이 많이 해소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만 피로감의 경우 다소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남아있는 부분이 있어 2주간의 추가 복약이 예정되어있습니다.
한약이 체력을 좋게하며 면역력을 올려주며 몸의 기능을 정상화 시켜준다는것은 대체적으로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다만, 눈으로 확인되는 지표로서 확인을 할 수 있다면 보다 와닿고 이해가 쉬워질 수 있겠죠.
신탄진 금강한의원에서는 한약 복용 전후로 혈액검사 지표를 이용하여 환자분들의 몸상태가 얼마나 호전되었는지 안내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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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경우, 복약을 멈추고 한의사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 피부: 발진, 두드러기 등
- 소화기계: 식욕부진, 위부불쾌감, 구역, 구토, 설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