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외로 필수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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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6
벌써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된듯합니다. 한낮에는 반팔을 입어도 땀이 흐르고
한의원에서는 에어컨이 작동되고 있습니다.
옷이 얇아지면서 다시금 다이어트를 결심하시고 내원하시는 분 또한 많이 계시는데요~!
오늘은 다이어터라면 한번쯤 고민해 봤을 내용인 '운동'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다이어트중인 나, 운동은 필수인걸까?

아무래도 적게먹고 많이 움직이면 살이 빠지니, 운동을 병행하는것이 좋겠다는게 일반적인 생각입니다.
하지만 저는 환자분들에게 집중기에는 운동을 삼가시길 권유드립니다. 라고 말씀드립니다^^
왜일까요?
인간의 신체 활동량은 총 에너지 소비량과 정비례하지 않습니다
활동량이 많으면, 에너지 소비량이 늘어나는것은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하루 4시간 운동하는 사람의 에너지 소비량이 하루 2시간 운동하는 사람의 두배는 아닙니다.
허먼 폰처 박사의 ‘운동의 역설(Exercise Paradox)’ 연구팀은 인체는 고강도 활동으로 에너지 소비량이 크게 증가하면 다른 에너지 소비를 절약해 하루 총 에너지 소비량을 일정하게 유지한다고 설명합니다. 곧 운동으로 아무리 열심히 땀을 빼도 하루에 소비하는 칼로리는 더 이상 늘어나지 않는다는 것이 바로 ‘운동의 역설(exercise paradox)’입니다.

저강도 활동에서는 왼쪽 ‘가산적 총 에너지 소비 모형’과 같이 신체 활동량이 늘어날수록 총 에너지 소비량이 비례하여 증가하지만,
고강도 운동일 경우 ‘제한적 총 에너지 소비 모형(가설)’처럼 어느 시점에 총 에너지 소비가 정체하게 됩니다.
다이어트는 9할이 식단의 몫이며, 운동은 거들뿐 입니다.
결론적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통해 소비된 칼로리만큼 살이 빠진다고 생각해 운동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운동량만큼 에너지가 소비되진 않습니다. 또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상 속에서 몸을 자주 움직인다고 체중감량에 크게 도움이 되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ㅠ..ㅠ)
물론 적당한 운동은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며, 군살을 없애주고 몸을 탄력 있게 만들어줍니다.
결국 연구 결과들은 비만의 원인이 운동 부족이 아니라 과도한 칼로리 섭취에 있음을 알려줍니다.
운동을 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고 해서 운동을 잘못했거나 살이 잘 찌는 체질이라고 오해하지 않기를 바라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책을 참조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출처 : 운동의 역설
운동의 역설 : 네이버 도서네이버 도서 상세정보를 제공합니다.search.shopping.naver.com어려운 다이어트를 쉽게 만들어주는 곳, 신탄진금강한의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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